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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메가프로토콜의 모회사 메가폰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0% 인수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21 작성일 21.05.25  17:20

코스피 상장사 "IHQ",

메가프로토콜의 모회사 메가폰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0% 인수





코스피에 상장된 TV 제작사 IHQ가 메가폰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0%를 취득!!!

메가폰 엔터네인먼트는 메가 프로토콜($MEGA)의 모회사 입니다.




글로벌 종합 미디어 기업 IHQ(003560)가 온라인 오디션 플랫폼인 “메가폰코리아”를 운영중인 메가폰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선다.

 

IHQ는 21일 “주식회사 메가폰엔터테인먼트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도에 런칭하여 비대면 온라인 오디션 플랫폼인 메가폰코리아(www.megaphonekorea.com)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메가폰엔터테인먼트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제작사와 연기자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종이프로필로 오디션을 접수하던 방식의 비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절감해주는 온라인 원스톱 프로필 접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오디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IHQ는 메가폰 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AI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맞춤형 인재 캐스팅 기반을 마련, 매니지먼트 분야와 드라마 제작 분야에 메가폰코리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IHQ는 오는 7월 개국을 앞둔 IHQ 외에 드라맥스, K STAR, 큐브TV, 샌드박스 플러스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함은 물론, 엄기준, 장혁, 오연서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sidusHQ를 엔터 부문 사업부로 두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 육성의 명가’인 sidusHQ와 ‘비대면 온라인 오디션 플랫폼’ 메가폰 엔터테인먼트의 만남으로, 매니지먼트 사업 분야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IHQ는 “메가폰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플랫폼이 마련됐다”며, “메가폰엔터테인먼트의 메가폰코리아를 통해 3만 명에 달하는 연기자 지망생들을 확보함으로써, 매니지먼트 분야와 아티스트 교육 분야 등 다각도의 사업 확장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IHQ는 매니지먼트 사업부인 sidusHQ 뿐만 아니라, 5개의 채널을 보유함으로써, 콘텐츠-유통망-플랫폼의 수직 계열화에 성공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 메가프로토콜 공식 커뮤니티 >


텔레그램

https://t.me/megaprotocol2


메가프로토콜 홈페이지

https://megaprotocol.io/


메가폰코리아 홈페이지

http://megaphonekorea.com/


미디엄  

https://megaprotocol.medium.com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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