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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넨스 거래소, 비트코인SV 상장폐지 15일 심야 기습발표

작성자 바람돌이 조회수 170 작성일 19.04.16  13:36

바이넨스 거래소, 비트코인SV 상장폐지 15일 심야 기습발표

이 발표에 수반해 가상화폐 비트코인캐시는 급등

비트코인SV, 일본암호화폐 거래소 "BITBANK“에 이어 대형거래소에 수모

 이제니 기자  2019-04-16 07:44  News DN  50.00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CZ)가 비트코인SV 창업자 크레이그씨를 사기라고 발언하고 상장폐지를 암시하고 있던 건에 대해서 바이넨스가 정식으로 한국시간 15일 심야 비트코인SV의 상장 폐지를 기습 발표했다. 이 발표에 수반해 가상 통화의 비트코인캐시는 급등을 기록했다.

비트코인SV의 거래는 한국시간 2019년 4월 22일(월)19시에 종료한다. 그러나 비트코인SV 인출은 오는 7월 22일 19시까지 가능하다.

비트코인SV에 관해서는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CZ)가 4월 12일 트위터에서 "(Bitcoin SV진영의)Wright는 진짜 사토시가 아니다."등으로 비판한 뒤 상장 폐지도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던 것으로 어제 15일에도 사기라고 트윗을 하며 분개했기 때문에 CEO판단 위에서 상장 폐지가 결정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바이넨스 거래소 측의 공식 발표에서는 "프로젝트 팀에 대한 공헌도"나 "개발 레벨과 질", "사기행위의 증거"등이 상장폐지를 검토하는 이유로 거론되고 있어 이용자 유저 보호를 목적으로 기준에 못 미친 통화의 상장폐지는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의향을 재차 나타냈다.

비트코인 SV의 지지자 등에서는 “CEO의 감정에 치우친 판단으로 가상통화의 취급여부를 결정해도 좋은 것인가?”등 통화 가격에도 영향을 주는 움직임에 또 다른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가상통화 거래소의 클러켄이나 월렛 등을 제공하는 ShapeShift도 바이넨스에 이어 비트 인SV의 상장 폐지 및 월릿의 이용 정지를 실시할 방침을 표명하고 있다.

이번 비트코인SV 상장폐지 발표를 영향 받아 비트코인 ABC(현 BCH)의 시세가 급등 16일 새벽 시점에서는 전날보다 16% 상승을 기록했다. 비트코인SV와의 분열 소동으로 시세가 급락한 비트코인캐시 파동의 수습책을 바라보는 커뮤니티의 기대감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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