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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진위 다툼은 점입가경

작성자 바람돌이 조회수 77 작성일 19.04.16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의 진위 다툼은 점입가경

사기극으로 지칭되는 비트코인SV 창업자 관련 소송 크라우드펀딩 최고조

 이지나 기자  2019-04-15 23:32  News DN  50.00

라이트닝 랩스 공동창업자 엘리자베스 스타크는 크레이그 라이트의 소송에 대한 트위터 사용자 @hodlonaut의 소송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비트코인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과 동시에 목표액에 즉시 도달했다고 밝혔다.

크라우드소싱 캠페인에 의해 모금된 기금은 비트코인SV 창업자 크레이그 라이트가 본인 스스로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주장하면서 @hodlonaut‘에 의해서 사기꾼이라고 폭로되자, 역으로 @hodlonaut를 명예훼손으로 영국 법정에서 소송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아이디 ’@hodlonaut‘를 변호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크레이 그라이트의 법률 변호사는 비트코인 설립자라는 고객의 주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누구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당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이야기는 크레이그 라이트를 사기극으로 낙인찍고 전체 암호 커뮤니티를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트위터 사용자 @hodlonaut의 글에서 시작되었다. 그후 크레이그 라이트 법률팀은 갑자기 행동을 개시하듯 영국 법정을 통해서 소송을 제기하면서 @hodlonaut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위협했다.

법적 서신의 주 내용은 “@hodlonaut에게 사과하고 크레이그 라이트가 정말로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것에 동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 나아가 @Hodlonaut는 사과문을 트윗하거나 판사 앞에서 진술하도록 반 협박을 받았는데 갑작스런 법적대응은 @Hodlonaut을 당황스럽게 만들었고 이런 상황을 전달 받은 커뮤니티가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한편 의아한 부분은 소송과 동시에 비트코인SV 설립자 크레이그 라이트는 본인의 모든 트윗을 삭제하고 그의 계정을 비활성화 시켰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소식을 접한 커뮤니티는 @hodlonaut를 위해서 나섰으며, "We are All Hodlonaut"라는 제목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으로 838명의 기부자들로부터 기금을 받았는데, 프레스턴 번과 몇몇 유명한 변호사들은 판사 앞에서 @hodlonaut를 직접 변호하겠다고 제안했다.

게다가 피자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인 라이트닝피자는 이 때문에 구매액의 10%를 플랫폼에 기부하겠다고 나섰다.

한편 크레이그 라이트를 옹호하는 Coingeek의 설립자인 Calvin Ayre는 본인에게도 비슷한 방식으로 라이트를 비판했던 사람들에게 더 많은 법적 고지서가 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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